추운 겨울 도로 위에 앉아 있다보니 발이 너무 시려웠던 고양이

추운겨울 도로 위에 앉아있다보니 발이 너무 시려웠던 고양이














추운 겨울 도로 위에 앉아 있다보니 발이 너무 시려웠던 고양이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도로 위에 홀로 덩그러니 앉아있는 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앉아 있는 자세가 독특했던 것.

m.animalplanet.co.kr



자구책으로~~~~!

양이 모피 방석을 깔았군~~~!